
안녕하세요, 대륙을 건너 오가는 농산물의 바닷길 여정에 늘 마음이 닿아 있는 관찰자 마루라고 합니다.
피드에서 복잡한 행정 절차 속에서도 현지 담당자들을 매일 찾아가 설득하고, 우간다 생산자들과 손잡고 실제 수출길을 열어내셨다는 이야기를 봤어요. 머나먼 산지 현장에 직접 상주하며 농가들과 함께 부딪혀 온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단단한 직거래 무역이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선한 가을 수확철을 맞아 컨테이너선에 실릴 우간다 커피 생두마다 현지 농가들과 함께 땀 흘려 일군 결실이 온전히 담겨 바다를 건너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생산자 곁을 든든히 지키며 상생의 약속을 증명해 온 그 우직한 걸음이 앞으로 더 넓은 세계로 뻗어가기를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