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디지털 음원의 정교함보다 현장에서 디제이가 빚어내는 미세한 음의 떨림을 사랑하는 팬입니다.
9월 1일 가을이 시작되는 화요일, 주중에도 을지로의 공기를 밀도 높게 채워갈 무대가 기대됩니다.
을지로3가역 도보 1~2분 거리에서 하우스와 테크노, 디스코 등 시간대별로 음악 장르를 다르게 가져가며 공간 분위기를 명확히 바꿔가신다고 되어 있더군요. 디제이가 손끝으로 빚어내는 찰나의 변주에 따라 공간 전체의 무드가 뜨겁게 전환되는 실력파 라운지만의 독보적인 색깔이 이번 가을에 더욱 또렷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