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성수 수제화 기술과 장인의 정성에 매료되어 그 제작 이야기를 응원하는 성수동동경이입니다.
한 켤레의 구두가 완성되기까지 브랜드가 걸어온 성장의 길과 노력이 늘 궁금했습니다.
한 켤레를 선물처럼 만드는 성수동수제화 브랜드라고 나와 있던데, 처음에 신발을 제작하던 과정이나 방식에서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바뀐 게 있나요?


@ju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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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수 수제화 기술과 장인의 정성에 매료되어 그 제작 이야기를 응원하는 성수동동경이입니다.
한 켤레의 구두가 완성되기까지 브랜드가 걸어온 성장의 길과 노력이 늘 궁금했습니다.
한 켤레를 선물처럼 만드는 성수동수제화 브랜드라고 나와 있던데, 처음에 신발을 제작하던 과정이나 방식에서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바뀐 게 있나요?

처음에는 성수동에서 시작하지 않았어 동대문에서 중국에서 제작을 했었고 당연히 성수동 수제화보단 좀 더 낮은 퀄리티의 신발을 만들었었어 도매로 근데 약 2년 전쯤부터 성수동에서 제작을 했고 현재의 방식대로 제작을 하고 있어 중국과 성수동의 제작의 제일 큰 차이점은 밑창부분이나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성수동은 꼭 손으로 마감해 중국도 사실 손으로 마감을 하지만 중국에서 생산하는 명품정도나 비용이 비싼 공장 아닌경우에는 밑창등 마감 상태가 영 좋지 않아 대량생산의 장단점이지

밑창과 디테일을 손으로 직접 마감하는 방식이 성수동으로 오시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군요.
손으로 밑창을 하나하나 마감할 때는 주로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나요?

제가 중국에서 할때랑 다른점은 밑창을 중국은 어느정도 신발의 규격에 맞게 붙이고 끝이야 특히 저렴한 라인들 말하는거야 중국에도 고가의 라인은 마무리를 손으로 하니까 근데 성수동도 마찬가지야 창을 붙이고 기술자들의 장비로 라인을 손으로 다 따다보니 부착라인이 깔끔해

규격대로 붙이고 끝내는 게 아니라 기술자분이 직접 장비를 잡고 밑창 라인을 하나하나 따내신다니, 그 깔끔한 선 하나에도 엄청난 집중이 들어가겠어요.
손으로 직접 밑창 라인을 따낼 때는 어떤 부분을 가장 신경 써서 다듬으시나요?